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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
아직도 이곳은 이리도 오묘해.
꿈을 캡쳐한거 같기도 하고. 읽어보지도 않은 바나나의 글들의 한 부분 같은... 아픈거 왜 지워 버렸니? 이젠 가슴도 뛰지않고 귀찮기까지한 그가 되어서 차라리 아픈 기억이 그리워. 심장이 터질거 겉았는데. 남미가 너무 그리웠는데. 이젠 그 남미에도 그는 없고 내 마음도 변질되 버렸어. 상한 통조림같이 되 버렸어. 거름으로나 줄까? 그래서 다른 꽃이나 식물..이끼 같은거도 괜찮아. 새가 먹어서 살의 한 부분이 되어도 좋겠지. 가끔은 그립네. 미칠듯했던 그 위험한 감정들. 그치만 또 다시 들어가긴 싫은.. 그래도 이곳이 있어서 위로가 돼. 관망하듯 추억을 헤아려 볼수 잇잖아. 2007년도 얼마 안 남았단다. |
우와 이 기분, 뭐지?
잃어버렸던 기억의 한부분을 찾은듯한 이 미묘한 전율은?
예전 친구들을 찾은듯, 소중한 기억들과 감정들을 찾은듯한 이상한 기분.. 사실, fotolog, Multiply, old Cy도 다 잃어버린 나에게 이 공간은 그나마 남아있던 구니스의 작은 주머니속의 보석들 같은 느낌 이랄까... 아픈 기억도 있지만 이젠 다 감싸 안을수 있어서 그래도 다 소중한...그런... 신기하다. 마치 내 머릿속 기억의 창고를 보는듯한 그런 오묘한 느낌이야. 타임머신을 훌쩍 타고 온..그런.. 햇수론 5년 이란 말야 벌써? 소름이 쫙... 뭐 했냔 말은 하기 싫어. 우리 모두 다 많이 변했으니까... 그냥 있는 그대로 모든 감정을 다 받아드릴수 있게 된것만으로도 난 감사해. 이 친구들 다들 잘 살고 있겠지? 그들의 2007 공간에서.. 마치 묘지를 방문하는듯한 그런 기분이긴 하지만 나쁘진 않아.. 언제까지 이 공간은 계속될지 정말 궁금하다... |
I've returned to me for REAL this time..
Hi myself.
Wow....it's been a long... Feel like I've just waken from the weirdest & the longest dream EVER. |
I've returned to ME!!!!!!!!!
It's a miracle.
It's a blessing. It's a pure bliss. How can I thank you? How can I? Thank you for your love. Thank you for YOUR ANGEL oh Lord.... Thank you for the vision. Thank you for the hope. Thank you for myself. Thank you for my life. I want to give myself to you. For your glory. For your everlasting love. I want to love everything you put it in my life. Even pains, trials and hardship... I am not afraid any more. I am not confused any more. I KNOW what I have to do now. Thank you Lord. |
Not me....Not yet
THE sweetheart has returned to himself & believe me I am very happy for him.
...but NOT me... T^T ...NOT YET... eki's trying REALLY hard.. sigh... Soon very soon...my dear self. I love you, Eunice Kim. You just have to realize that I 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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